“Crowne Plaza Hotels & Resorts Saipan” is the best choice for my first Saipan! It was located in central Saipan, so it was a reasonable distance for northern tours or going to the airport. This hotel is ideally located within walking distance of downtown Garapan. I will never forget the view across the main hallway when I first entered the hotel. It was so enchanting, and the leisureliness foreshadowed the perfect start to this trip. The staff were all friendly too.

새벽에 도착 했는데도 친절하게 체크인 해주시고 숙소의 전반적인 상태도 양호 한편~침대는 더블이라 둘이 자기에는 비좁은듯 했으나 하루종일 피곤했던 몸을 풀어 주기에 충분~ 어메니티는 칫솔 포함 다 갖춰져 있지만 수압이 약해 샤워 마무리까지 좀 오래 걸리네요~ㅎㅎ 숙소에서 바라보는 해변, 수영장 등 아주 호화롭진 않지만 아주 예쁜 석양을 가지고 있어 눈 호강 제대로 입니다 바다에 떠있는 군함들 조차 멋있어 보일 정도~ 조식은 호텔에서 해결하고 중식, 석식은 호텔 바로 앞부터 10분 도보 거리에 맛집들이 있어서 물가는 사악 하지만 골고루 끼니 해결에는 부족함이 없었어요~ 그리고 층마다 제빙기가 있어서 섬투어때 보냉팩에 얼음, 맥주, 음료를 넣어 가서 저렴하고도 시원하게 먹을수 있었고 특히 8층에는 엘베앞에 쇼파와 에어컨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 바다를 보며 가족들이 모여 차 한잔 하기에 딱 좋더라구요~ 참고로 1층 로비에 준비된 쇼파, 테이블은 엄청 많으나 에어컨이 없어 오래 안자 있기는 좀 더워요~ 그래도 수영장에서 놀다가 잠깐 나와 쉴때는 오히려 자연바람이 더 좋더라구요~ 참! 수영장에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 하고 있는 것도 대박 배려~ 빵도 구워 팔아서 요기도 할수있고 bar도 있어서 칵테일 한잔 하기도 좋아요~ 마트까지 있어서 사실 호텔 밖을 나갈 이유도 없긴 해요 그래도 시내가 코앞에 있다는건 여러모로 이 호텔을 선택하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더라도 무조건 크라운 플라자 호텔을 선택할거예요~.

전반적으로 기대했던 대로, 상상했던 대로의 글로벌 스탠다드 리조트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았던 점 ・호텔 앞의 마이크로 비치는 수심 약 1미터로, 수영을 못하는 저도 즐길 수 있었고, 다양한 색깔의 작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плав는 복어 관찰도 즐거워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잘 갖춰진 해변 용품 대여: 해변 타올이나 구명조끼는 물론, (조금 상처가 드러났지만) 풀페이스 스노클 마스크, 요가 매트, 수영용 모터?, 배구공 등 해변에서 놀기 위한 무료 대여 도구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각 층?에 무료 제빙기가 설치되어 있어, 일광욕 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타올을 차갑게 하는 데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