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y at Parnas Jeju was absolutely amazing, and would rate it at the top of the list for Jeju. We stayed at the top level Junior Suite room and the sea view was spectacular. The room was very clean and near perfection, and the service was top notch. The lobby had an amazing presence and the architecture overall, was very impressive. Everything felt spacious and the interior design was also very impressive all around.

프리미엄 킹룸인데 서관을 이용해서 미니 스위트 느낌으로 침실과 거실 부분이 분리되어있어 좋았습니다. 게다가 화장실을 침실에서 혹은 방 입구부터 들어갈 수 있게 동선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나름 숨바꼭질도 할 수 있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거실과 침실 사이에 문을 닫을 수 있어 음식 섭취 시 방 안까지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는것도 좋았어요. 테라스도 굉장히 넓었고요. 예약할 때 서관으로 방 배정이 가능하다면 해달라고 요청 드렸었는데 체크인 하시면서 직원이 뷰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오히려 뷰가 좋아서 당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

The Shilla Jeju has been one of my favourite hotels since the 90s. There are some programs available as well as the beautiful gardens with volcanic rock walkways to the beach/viewpoints and the pools to keep both children and adults happy. Though the hotel has been around, it does not feel outdated. The facilities are well kept with top-notch services by helpful and friendly staff, thereby providing classy comfort and quiet luxury for the guests. The Jeju Shilla also offers great culinary experience.

국내에선 제주도가 제일 좋다는 우리엄마를 위해서 엄마 칠순기념겸 제생일 겸사겸사 이번 여행을 준비했는데 결과적으론 대만족입니다👍 일단 2시 체크인할때 너무 감사하게도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아름답고 이국적인 뷰를 룸안에서 원없이 감상할 수있었고요^^ 그리고 자쿠지와 핀란드식 사우나등 부대 시설이용하기가 너무 좋았어요(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룸서비스도 제가 덜맵고 덜짜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원하는 시간에 정확히 제입맛에 딱 맞게 준비해주셔서 감동받았네요👍(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체크아웃후에 더파크뷰에서 런치를 이용했는데요 안심스테이크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탕수육도 금방 튀겨져서 따뜻하고 바삭하니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 간이 쎄지 않아서 맛있고 저희 엄마도 먹기 좋다고 하셨어요 더파크뷰 뷔페는 꼭 이용해보세요~ 투숙객 10%할인까지 해주셔서 정말 가성비 너무 좋은 뷔페식사 였답니다. 식사후 소화시킬겸 숨비 정원도 한바퀴 돌고 쉬리벤치에서 이쁘게 엄마와 사진도 찍고 너무 즐거웠어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배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이 화보처럼 나와요 ㅎㅎ 투숙기간 내내 직원분 모두 친절하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다음에도 재방문 하고 싶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위치적으로 중문까지 차없이 가기엔 뚜벅이 고객들에겐 쉬운 선택이 아닌데요. 코로나전에 있던 공항셔틀버스가 다시 재운행했음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지난 6월말 방문 이후 이번엔 자녀와 함께 2박으로 호캉스를 즐기고 돌아 왔어요. 중문단지에 다른 여러 호텔들이 있지만 신라호텔처럼 두루 두루 여러 것들을 할 수 있는 곳은 이곳 호텔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처 퍼시픽리솜을 방문하여 멋진 샹그릴라 배를 타며 낚시도 즐기고 주상절리 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호텔 내에선 숨비포토를 통해 가족사진을 찍었고 기념이 될만한 예쁜 액자도 갖게 되었네요. 자녀들도 촬영하는 순간을 아주 행복해 했어요.

밤11시 도착했지만 불편한 것 크게 없이 푹 자고 만족스러운 조식(특히 고사리해장국 사랑함)든든히 잘 먹고 갑니다. 생각보다 위치도 시설도 서비스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위치 일단 공항 렌트 후 오는 동선이 좋고 가깝습니다. 동문시장 칠성로가 도보권이고 가고 싶던 찰리공장도 걸어갈 수 있어서 좋네요. 바다가 코앞인 건 말안해도 큰 장점.

지난주 휘슬락 호텔에 묶었을때 일입니다. 아침에 외출을 한게 아니라, 조식을 좀 늦게 먹고 로비에 있는 pc로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12시가 다 되어서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방문이 열려있고, 객실 청소를 하시더군요. 사실 저는 혼자 여행객으로 방청소라고 별로 할게 없었을겁니다. 이불이나 좀 펴주고, 수건이나 갈아주면 될 정도였죠.

위치가 아주 좋음,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고 가성비가 좋음 장정은 장점이지만 9.3일 셀린느 반팔티와 폴로 꽃무늬 남방을 호텔방 419호에서 분실하였습니다. 9.2일에 체크 인을 하여 저녁을 먹기 전 샤워를하고 현재 분실한 옷을 옷장안에 걸고 편한 복장으로 환복을하고 저녁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 다음날 체크아웃을 하기위해 11시에 나왔는데 공항에서 사진첩을보다가 오후 4시쯤 옷을 두고왔다는걸 인지했고 바로 호텔에 전화했습니다. 여기가 싸구려 모텔도 아니고 반드시 찾을 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접수된 물건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최근 이 호텔에 머물렀던 동안 훌륭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는 직원들의 뛰어난 서비스 덕분이었습니다. 그들의 진정한 친절과 배려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어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방은 깨끗하고 제 어머니와 초등학교 나이의 여동생에게 잘 맞았습니다.

하와이로 신혼여행 가려다가 환율도 너무 오르고 코로나도 걱정이 되어서 식올리기 한달전에 취소를 했었어요ㅠ 그래서 하와이 대신 제주도로 1주일정도 신혼여행가자고 해서 여러군데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는데 메종글래드가 첫날밤과 이튿날 밤을 묵게된 숙소였습니다. 우선 뷰는 시티뷰였는데 수영장뷰가 더 좋았을 거 같더라구요~ 수영장이 낮이며 밤이며 이쁘게 잘 꾸며져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숙소 청결상태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침구도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20분정도 거리에 야시장도 있어서 저녁에 맛있는 음식 사먹을 수 있었구요~ 둘째날에는 여행 후 저녁에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놀았는데 물도 차갑지 않았고 온수풀장도 있어서 중간에 더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또 물도 깨끗해서 정말 즐겁게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인생사진 건졌습니다.

열이 많고 더위 타는 사람들은 프론트에 선풍기 요청하세요 둘다 더위를 많이 타니 씻고 나와도 너무너무 더워 몇시간 에어컨 기다려보다가 선풍기 요청했습니다 중앙제어 시스템이라 방에서 조절해도 의미 없어요 복도에서 중국호텔 냄새가 나요 담배 쩐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 쿰쿰한 냄새요 뷰는 시티뷰 그냥 그저 그랬어요 프론트데스크 너무나도 친절했지만 체크인 할 당시 계시던 직원분 발음이 약간 어눌하고 목소리가 약간 작아 알아 듣는데 살짝 어려움이 있을 뻔 했으나 많이 불편하진 않았어요 룸 컨디션은 좋았어요 위생상태도 깨끗했어요 침구가 특히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더블베드라 이어진 부분이 혹시나 했는데 걸리는 부분 없이 너무 편했어요 소파 대신 빈백이 있었는데 빈백도 나름 괜찮았어요 방에서 미러링 연결해서 영화보는데 빈백에 앉아 테이블 위에 맥주 올려놓고 보니 편했습니다 티비를 살짝 당겨서 돌리면 돌려지니 불편함 없었어요 남자친구 덩치가 좀 큰편이고 어깨가 넓다보니 화장실이 살짝 좁아 샤워부스 문을 열고 씻었어요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십니다 이동할때 직원분들 전부 매번 인사해주시니 기분이 좋았어요 부대시설 다양하게 있어 편의점도 편히 이용하고 호텔내에서 웬만한건 다 해결되니 좋았어요 체크인이나 체크아웃 원활했어요 주차장은 주차가능수 표시되어있고 주차는 넉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