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 시가지인 연동에 위치하고 있어서 제주시를 중심으로 여행하실 경우 위치는 좋은 것 같아요. 숙박 전에 리뷰를 많이 살펴 보았는데 가장 많은 불평은 룸이 카펫 바닥인데 냄새가 난다는 것과 방음이 잘 안 된다는 것 두 가지를 본 것 같아요. 3일간 묵은 룸을 제 경험상 말씀드리면 우선 룸 바닥은 좀 오래된 카펫 타일 바닥이었으나 딱히 악취 같은 건 못 느꼈습니다. 방음은 약간 취약한 점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룸에서 티비 등 소리나는 거 다 끄고 가만히 있으면 옆이나 근처 룸에서 크게 떠드는 소리가 좀 들리긴 했어요.

5월에 하루 묵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객실 상태는 깨끗하지만 카펫 사용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약간의 카펫 냄새가 있습니다. 샤워젤, 샴푸와 같은 기본적인 편의 용품은 제공되지만, 칫솔과 같은 추가 용품은 구매해야 하므로 미리 사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주에서는 비 오는 날이었고, 직원들이 보증금을 받고 우산을 빌려 주었습니다.

제주 공항에서 가까워서 단 10분 거리입니다; 호텔 근처에 여러 편의점(GS와 711)이 있고 주택가와 고속도로 근처지만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24시간 운영되는 동전 세탁소가 있고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세탁하는 동안 간단히 먹으면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까지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 모든 것을 갖춘 마트가 있으며, 롯데마트에서 돌아오는 길은 약간 경사가 있지만 도로가 넓고 편안합니다. 화장실이 넓고 비데가 있습니다. 비누와 샴푸, 컨디셔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여행을 친구들하고, 비행기 때문에 제주에 따로 1박을 하게 되어서, 공항과 가까운 호텔을 알아보았습니다. ^^ 1. 프론트 직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손님을 응대해주시는 프론트 직원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2. 객실 생각보다 넓은 객실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의자와 테이블 세트가 마련되어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3. 부대시설 2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밤에 나갔다 와도 전혀 무섭지가 않았어요.

글로스터에서 두 번째로 묵었어요 (2개 객실, 5박). 저희 3명은 밤 비행기로 중간 오전에 도착했는데, 남자 직원이 저를 찡그린 채로 표지판(조기 체크인 추가 요금)을 가리키며, 제가 아무 말도 하기 전에 먼저 읽으라고 insist했습니다. 짐을 맡기고 싶을 때는 저희를 코너로 가리켰고(말 없이), 확인 태그도 없었습니다. 1시 45분에 돌아왔고, 정상 체크인 시간인 3시에 1시간 일찍 체크인하기 위해 추가로 10,000원의 요금을 지불했어요 (저희에게는 합리적인 요금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친절하고 공손한 여성 직원이 응대해 주었어요.

방 문이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나갔을 때 문을 닫았지만, 돌아왔을 때 문이 살짝 열려 있었습니다. 직원은 바람이 강해서 문이 크게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불가능하게 들렸습니다. 호텔에 머무는 내 내내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이 호텔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다릅니다. 꽤 낡고 지쳤습니다. 첫 번째 놀라움은 불친절한 직원에게 인사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큰 가방을 내려놓기 위해 어떻게 차를 주차해야 하는지 말해주지도 않았고, 대신 자갈 주차장에 주차하고 20미터를 자갈 위로 끌고 가서 로비로 가라고 했습니다. 오후 1시에 도착했지만, 방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할 수 없었습니다.

별은 그래도 다섯개씩 전부드렸어요. 악의없이 남길게요 장점 조식이 그래도 저렴한 편에 많은종류는 아니지만 먹을만한 것들로만 있고 제주토속 음식도 있어 좋았습니다 즉각적인 대응은 좋았습니다 단점 체크인 시 외국분이셨는지 조식 사전결제 금액에 대한 설명이 없으셔서 아쉬웠어요 지하주차공간 협소하여 외부 공용주차장 주차해놨는데 누가 차를 긁고가버렸네요 가장 최악은 그래도 키즈방인데. 샤워기 필터보고 놀랬습니다. 너무더러워서.

제주여행은 주로 제주시에서 벗어난 곳을 다년던 것 같다. 출장으로 제주시내에 머물게 되면서 제주시의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다. 제주공항에서도 멀지않으면서 (나는 혼자 이동했기에 버스를 이용했다. ) 시내의 주요 기관과 가까워서 좋았다. 늦은 저녁시간까지 제주시내에서 볼일을 마치고, 저녁식사 후 충분히 지내도 숙소까지 이동에 부담이 없었다.

11월 말에 6박을 위해 여기서 2개 방을 예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 선택에 만족스럽고, 2개의 인접한 방 요청이 허락되었습니다. 동문 시장과 지하 쇼핑센터와의 위치가 훌륭하며, 보통 걸음으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근처에 24시간 운영되는 메트로 슈퍼마켓이 있고, 이마트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호텔 뒤에 맥도날드와 CU가 있습니다. 호텔 입구 근처에 작은 미니마트도 있습니다.

이 호텔은 위치와 바다 전망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 덕분에 조기에 체크인하고 부분 바다 전망 객실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직접적이고 비즈니스적이었습니다. 방은 밝고 깔끔했습니다. 자연광이 들어오고 바다 전망이 좋았습니다.

1. 위치 제주항이용위해 2박하였고 도보14분 차량4분소요되는 위치라 정말 좋았어요 근처 약국이용위해 직원문의하니 편의시설이 적힌 지도를 주셨고 주변에 이용할만한 편의시설이 아주 많았어요 2.직원서비스 프론트직원들 식당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문의하면 최선을 다해 도움주시고자하는 태도 감동이었습니다 3.침구 및 위생 침구가 가볍고 편했고 화장실 샤워부스가 따로있고 넓어 2명이 동시에 욕실이용 가능,애메니티도 야무지게 준비되어있어요 칫솔치약은 없어요 객실 욕실 청소상태 너무 좋고 1회용 슬리퍼가 아닌 슬리퍼 제공 4.조식 조식에 갈치구이 성게미역국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미역국에 성게는 거의 안보이는 ㅋ한식반찬이 다양했고 빵이 진짜 맛있어요 5.부대시설 1층에 BBQ, 일리카페있는데 일리커피 너무 맛있어요~1000원할인쿠폰 주니까 꼭 사용하시고 담에 오면 BBQ도 이용해볼게요 피자 떡볶이도 궁금하네요 단점이라면,,, 1. 객실 복도 지나가는 사람 말소리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들릴정도로 방음에 취약ㅠ주변에 공연장이 있어서 그런지밤늦게 밖에서 음악소리가 들리던데 피곤해서인지 소음으로 수면방해를 받진않음. 2. 방이 너무 건조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2일동안 너무 잘 쉬었다가 갑니다 담번에도 이용할 의향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