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에서의 첫 여행을 위해 가족 4명과 함께 이용했습니다. 트윈룸 2개에서 3박을 했습니다. 방은 넓고 전반적으로 깨끗하여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 방에서의 전망은 뒤편의 시설 창고와 맞닿은 방이어서, 창문이 흐릿하게 되어 있어서 외부 경관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주로 잠자기 위해서만 이용했으므로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시먼딩쪽으로 숙소 알아보다가 후기를보니 방음안되고 눅눅하고 냄새나고 창문없는 곳들이 너무 많아서 타이베이역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잠은 잘자야한다 주의라 고르고골라서 선택했어요 위치는 타이베이메인역과 지하로 연결되어있어 편합니다 공항MRT내리시면 일단 표지판보고 메트로쪽으로 쭉 가세요 가다보면 또 지하철표지판이 세분화되는데 파란색 bannan line쪽으로 가다보면 m6 찾을수있습니다 짧은 계단을 하나 올라가고 상가를 지나가면 호텔엘리베이터가 나와요 체크인할 때 보증금결제할 신용카드필요합니다 체크아웃하면 결제취소해줘요 저는 마지막날 비가왔는데 지하로만 가면 공항까지 갈수있어 편했습니다 예약할때 리모델링한 메트로룸이 없어 일반방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할때 메트로룸으로 바꿔줬어요 요청사항에 조용하고 건물벽뷰가 아니면 좋겠다라고 썼는데 뷰는 옆건물뷰. 라 아쉬웠지만 매우 조용하고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생수 두개씩 채워주고 청소해주고 욕조도있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반신욕하고 쉬었습니다 호텔은 이불을 매트리스에 끼워넣어두는데 저는 그게 싫어서 이불을 다 빼고 잡니다 그런데 둘째날 나갔다오니 이불정리는 해주셨는데 이불을 끼우지않고 접어서 깔끔하게 해주셨더라구요 이불빼는것도 일인데 세심한 감동포인트였습니다 호텔바로근처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도있어서 편털하기도좋고 지하철은 너무 편해요 제일가까운 패밀리마트는 밤11시에 닫는것같았습니다 지하철역과 호텔지하 연결통로는 밤10시반에 닫아요! 그럼그냥 m6로 나오시면 호텔이보입니다 잠자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ㄷㅔ 저는 너무 잘 묵고갑니다 지하로갈때 꼭 계단을 한번 거쳐야해서 캐리어끌 땐 난관이지만 짧은구간이라 견딜만해요 방온도가 중앙제어인 곳도 있다는데 에어컨 마음대로 빵빵히 틀 수 있어서 눅눅한거 하나도 못느꼈어요 편히 잘 쉬고 갑니다.

이 호텔에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 위치는 메인역 앞이라 너무 편리하였고, 룸 컨디션은 보통 호텔보다 넓어서 아주 쾌적하였고, 용품들도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주변에 맛집과 쇼핑할 수 있는 상점들 그리고 멋진 공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직원님들이 친절함이 감동했습니다. 이분들은 전문적이고 정중했으면 미소를 띄어주셨습니다.

친구와 함께 두 명이 처음으로 타이페이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이 호텔은 타오위안 공항과 타이페이 역 사이의 반차오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역에서 호텔까지가는 길에 큰 혼다 건물이 있으니, 그 길을 쭉 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도중에 중산이라고 적힌 학교도 있습니다. 호텔의 길 건너편에는 패밀리마트와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반차오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명이 건물에 크게 써있지 않아 처음에는 입구가 어딘지 당황했어요^^;; (세븐 일레븐이 보이는 횡단보도 건너 방면이 입구입니다) 그래도 호텔 자체는 만족하고 이용했습니다! 숙소 횡단보도 건너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와 같은 편의점이 있어 비상시 물건 사기에 좋았어요~ 호텔 직원분들은 다 영어 의사소통 가능하구요~ 호텔은 깨끗해서 좋습니다. 하우스키핑 하시는 분은 오전 9시쯤? 방문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분은 영어가 완전 가능하시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기본적인 건 이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출발 시간이 늦어 방에서 늦게 나갔는데 9시쯤 오시더니 Later?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청소는 물론 매일 해주십니다. 물은 기본적으로 4병씩 제공됩니다. 저희는 갈증을 자주 느껴서 방 안에 있는 쪽지에 조금 더 요청드리는 글을 쓰고 나갔더니 다음날부터는 물을 더 비치해 주셔서 좋았어요^^ 전압은 110v, 220v를 둘 다 사용해도 되는 것 같아요! 110v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220v 꽂으면 사용가능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모양이지? 했네요^^;;) 콘센트가 여러 곳에 있어 충전하기 편했어요~ 실은 숙소가 개방형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미성년없는 7인이 함께한 가족여행입니다. 4+3인으로 쿼드룸 2개를 예약했습니다. 쿼드룸은 최적의 코너뷰로 층당 1개인지라 13층과 14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24년 6월부터 이메니티기본 제공이 없어지고 유료로 100대만달러에 구입가능합니다. 슬리퍼와 비누가 필요해서 룸당 1세트씩 유료구매했어요.

가족 여행으로 3박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라마 가든을 선택한 것이 대단히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MRT 충효신생역과 충효부흥역 두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리지만, 저희는 주로 충효신생역을 이용했습니다. 역에서 멀다는 것이 단점이라는 후기도 많지만, 역까지는 대만 공과대학교를 지나서 갈 수 있어서 그리 먼 거리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차분한 대학 캠퍼스를 학생 기분을 느끼며 즐기면서 걸었습니다.

서비스: 훌륭한 전문 직원. 광고대로 삼개 국어 사용 가능. 모든 요구가 충족되었고 초과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친절하고, 정중하며, 사려 깊었습니다. 나는 분명히 그들의 전형적인 고객처럼 느끼지 않았지만, 그들은 어쨌든 나를 그렇게 대해주었습니다.

타이페이 미라마르 가든 호텔에서의 5일 4박 숙박은 거의 모든 면에서 제 기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넓은 객실, 최고급 편의 시설, 훌륭한 서비스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좋았던 점:** - **넓고 고급스러운 객실:** 방은 매우 넓어서 도시 호텔에서는 드물게 제공되는 편안함과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침대와 이불은 특히 깨끗하고 편안하여 수면의 질을 높여주었습니다. - **우수한 시설:** 헬스 클럽은 수영장, 체육관, 알몸으로 이용해야 하는 사우나 풀을 갖춘 독특한 시설이었으며, 남녀 구분된 공간이 있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 새벽 3시에 도착하였는데 데스크에 사람이 대기하고 있어 바로 체크인하고 바로 입실할수 있었는데 키도 트리플룸이라 하나더 요청하니 3개를 주셨다. (미리 문의했을때 기본이 2개이며 요청하면 더 준다고 했었다. ) 조식이나 룸서비스를 따로 이용하진 않았는데 매일 제공해주는 서비스로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매일 생수 3병, 드립커피 3팩, 티2종, 슬리퍼3개를 채워주었고 수건, 침대시트도 어떻게 하면 교체되는지 물품과 함께 게시되어 있어 따로 요청하지 않고 편하게 잘 사용했으며 클린자석을 문에 붙이면 청소해달라는 표시가 떠서 그냥 붙이고 나가면 되서 편했다. 방 청결상태는 머리카락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깨끗했고 방안에 USB코드가 많아서 여행용 코드를 이용하지 않고 사용할수 있었다.

방이 깨끗하고 매일 침대 정리가 있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유닛 욕실과 화장실은 같지만,仕切り가 있어서 물이 튀지 않아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묵었던 방에는 세면대 쪽에 문이나 커튼이 없어 아버지에게 보이지 않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커튼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각자 5월이 생일인 커플입니다. 서로 생일 축하 겸 여행을 위해 해당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여권 분실로 인해 체크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친절하신 직원 두 분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당시에 남자 친구보다 먼저 대만에 오게 된 상황에서 여권을 잃어버렸습니다.

과도한 서비스를 싫어하는 저에게는,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필요한 서비스가 모두 갖추어져 있어 저렴하다는 인상을 주는 호텔입니다. 또 다시 타이페이에 갈 때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우선, 방이 넓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하는 저에게는 방의 넓이가 최소한 25평방미터는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그보다 훨씬 넓어서 아이들도 가끔 뛰어다니고, 둘이서 놀기도 해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욕조! 욕조가 없는 호텔도 대만에는 많이 있지만, 이곳은 넓은 욕실과 함께 설치되어 있었고, 탈의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일본의 호텔에 익숙한 분들께 주의할 점은, 이것은 대만 전역에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지만, 어메니티는 수건과 슬리퍼, 비치된 샴푸 바디솝, 핸드솝뿐입니다. 저 자신이 일회용품을 싫어해서 칫솔 등을 지참했기에 문제는 없었지만, 파자마(목욕 가운 같은 것)가 있을 거라고 확실히 생각했던 것은 실수였습니다! 아이용은 없다고 생각했기에 가져갔지만, 제 방에서 입을 옷을 가져가지 않아.

위치: 충효신광역과 가까워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관광지: 맞은편에는 화산문화창조단지가 있고, 지하철을 타고 다른 관광지에 가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 공간이 아주 크고, 화장실도 넓습니다! 욕조는 거의 온천호텔 수준의 크기입니다! 청소는 깨끗하게 되어 있었고, 머리카락이나 오염물질은 보이지 않았지만 창가의 먼지는 좀 많았습니다. 방음은 보통이며, 기본적으로 복도의 모든 활동을 들을 수 있고, 샤워를 하면서 물소리도 들릴 수 있어 소음이 신경 쓰이는 여행객에게는 그리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식사: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은 아래 층의 루이사에서 제공하는 조식 롤이며, 쿠폰으로 조식 한 끼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모녀여행 5박6일의 기간동안 3곳의 숙소에서 지냈는데, 여기가 젤 맘에들었어요. 제일 신축느낌도 나고, 방도 넓고, 욕조랑 세면대랑 변기가 다 따로 구분되어있어서 좋았어요 ,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방이 넓어서 쾌적하게썼네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욕조부분 청소상태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타일사이 곰팡이 부분적으로 있음, 욕조내부 물나오는 구멍들 사이부분 아쉬움 ) 룸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그리고 로비에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세요. 특히 안경쓰고 호리호리한 남자분께서 안내를 엄청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