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의 위치나 방 구조, 편의성, 조식 등은 다른 분들도 많이 평가 하셔서 굳이 한 마디 더 붙일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저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월에 다낭을 방문해 방문 첫날 용다리 불꽃쇼를 보러갔습니다. 많은 인파에 밀리면서 사진 찍기에 바빴습니다. 그러고 호텔에 돌아오니 가방 안에 두었던 지갑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미케 해변을 가로지르는 수많은 호텔 옵션을 살펴본 끝에 우리는 A la Carte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주로 이유는 어린 아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선택한 방(오션 뷰 스위트)이 주방/조리 옵션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호텔 자체가 "호화롭거나" "세련되게" 보이지 않는데, 이는 크게 장식된 인테리어나 현대적인 감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호텔이 돋보이는 점은 리셉션 로비에서 객실에 이르기까지 "단순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입니다. 코너 용지에 위치해 있어 두 개의 출입구가 있어 좋았고, 그 중 하나는 램프가 있어 유모차를 쉽게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

미케 해변을 가로지르는 수많은 호텔 옵션을 살펴본 끝에 우리는 A la Carte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주로 이유는 어린 아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선택한 방(오션 뷰 스위트)이 주방/조리 옵션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호텔 자체가 "호화롭거나" "세련되게" 보이지 않는데, 이는 크게 장식된 인테리어나 현대적인 감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호텔이 돋보이는 점은 리셉션 로비에서 객실에 이르기까지 "단순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입니다. 코너 용지에 위치해 있어 두 개의 출입구가 있어 좋았고, 그 중 하나는 램프가 있어 유모차를 쉽게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

다녀온지 한참 지났지만 후기 남겨봅니다. 작년 6월에 18개월 아기랑 2박을 했습니다. 다낭 공항에서 한참 더 가야하는 곳이라 렌트카를 이용해서 이동하였고, 이동시간은 한시간 반 정도? 가는 길이 엄청 시골이여서 걱정되었는데, 거의 다 도착해서는 들어가는 입구를 못 찾아 조금 헤맸습니다. 2박 다 워터빌라로 예약했었는데, 1박은 한화 7만원 가량 추가하고 현장에서 룸 업그레이드 했었습니다. 할까 말까 하다가 풀빌라 1박을 하게 되었는데, 결론은 매우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너무 반해버려서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해 보고 왔습니다. 흠…. 정말 만족스럽지 못했네요;;; 1박이지만 다른 리조트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대…;; 다른분들은 뭐 특가에 저렴하게 다녀오셨다는 분들도 있던데…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일찍이 미리 예약을 했지만 저렴하게 예약이 되진 않더라구요~ 아무튼 가격대비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는 숙소예요… 개미가 바글바글. 어후🤦🏻‍♀️🤦🏻‍♀️🤦🏻‍♀️ 그리고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1. 위치 : 지리적 위치로 다낭의 위치는 아니지만, 투숙객이 위치 인지를 알고 이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낭 공항에서 대략 1시간 정도 소요. 택시로 이동하면 편리함. 2. 숙소 서비스 및 편의시설 - 직원들 서비스 응대 및 친절함이 우수함(2일간 투숙시 불편한 사항이 없음) - 리조트 내 이동시 전화로 콜을 부르면 바로 오셔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심. 참고로 가벼운 산책으로 이동해도 좋음.

4인가족 1인 18만원에 예약했어요. 14층 제일 끝방 배정받아서 바로 앞에 탁 트인 바다가 잘보여서 뷰 보면서 힐링했네요. 뷰 보려고 아침에 일칙일어난 정도. 수영장도 나이트 뷰가 환상적이고 2월인데 물도 차갑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체크아웃 후에도 호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체크이웃 후에 짐 맡기고 미케비치 수영하고 호텔 스파 샤워시설에서 샤워까지 했어요.

정말 좋아요 여기 말로 표현을 할수 없을만큼 좋았습니다. 우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요 보통 체크인 하러가거나 체크인을 한상태에서는 다들 친절 할수 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어요 체크아웃을 한 후에도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보통 체크아웃을 하게 되면 더이상 보지 않을수도 있고 계산은 끝났으니 더이상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여기는 체크아웃후에도 정성을 다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설은 신축이기 때문에 굳이 설명은 필요 없을꺼 같아요 모든게 최상입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부대시설에 룸컨디션 대박이네영 기본룸보다 넓고, 조용한 곳을 원하던 저에게는 최고의 숙박지 였습니다. 위치는 시내와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택시비가 비싸지 않아 무리는 없었습니당. 셔틀버스도 시내 유명 관광지는 다돌고 오는터라 셔틀버스도 잘 이용했네요^^ 수영장 물 깨끗하고 룸도 다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단점을 꼽자면, 조식은 평범했다는 점 이네요. 테라스가 벽?뷰였지만 나름대로 그만의 재미가 있어 테라스에 멍하니 앉아 바깥구경도 많이 했네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또 한 번 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했습니다. 그랜드브리오 오션 리조트 다낭에서의 시간은 내가 경험한 가장 편안하고 회복적인 시간이었으며, 모든 세부사항이 진정한 일본의 환대를 반영하여 내 마음에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 해변 리조트로서의 인상적인 서비스 리조트는 넓은 수영장과 언제나 깨끗한 해변을 갖추고 있으며, 유쾌한 요소와 타협 없는 안전 조치가 더해져 걱정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파를 이용하지 않기로 했지만, 높은 평가를 받는 스파 시설 또한 현장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와 긍정적인 서비스는 모든 게스트를 따뜻하게 맞이하게 했고, 리조트의 일관된 높은 서비스 수준 덕분에 나는 내 내내 안전하고 잘 보살펴짐을 느꼈습니다.

제발!!!!!! 제발 고민말고 예약하세여!!!!!! 그저 시간 낭비일뿐 ㅠㅠㅠㅠ 사실 다른 숙소에 비해 그랜드브리오가 후기가 많이 없기도 했고, 사진이 너무 짜치고…. 전체적으로 왜인지 구식 느낌이 있었던 터라 가기 전까지 정말 걱정을 많이 했어요. (관계자님 보고 계시다면 호텔 사진 싹 다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데 사진이 너무 옛날 숙소 같아요! ) 게다가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작업후기 말고, 진짜 찐 내돈내산 후기요 (20대 한국인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겁니다) 결론적으로! 진짜 다낭여행 중 정말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ㅠㅠ 진짜 여행내내 더워서 짜증도 많이 났고 부모님 모시고 간 가족여행이라 신경 쓸게 많아서 많이 지치기도 했구요. 근데 숙소만 들어오면 마음이 사르르 녹아서ㅠㅠㅠ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제발.

아고다에서 검색해보면 다낭 지역에는 약 5,500개의 숙소가 있는 것 같고, 그 중 대부분에 묵어보지 못한 상황에서 말하는 것이 뭐하지만, 다낭에서는 최고의 호텔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일본계 호텔인 만큼 일본인 매니저와 매니저,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베트남 직원들이 숙박 전 Q&A부터 환영, 각종 안내까지 세밀하게 대응해 주어, 이보다 더 없는 편안함을 느꼈다. 그렇다고 일본인만의 공간은 아니고, 요즘은 베트남인을 포함해 아시아 각국과 유럽, 미국에서의 방문이 늘어나 일본인 비율이 역전되고 있는 것 같아, 전 세계 여행자들이 리조트 호텔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공간, 시간을 이 호텔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정보가 퍼져가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된다. 이 호텔의 훌륭한 점은 다른 후기에서도 많이 언급되지만, 중복되는 두 가지를 적자면, 먼저 아메리칸 스타일, 일본식, 다이닝 뷔페 등 완전히 스타일이 다른 세 곳의 조식이 각각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인력의 대단함이다.

다이아몬드 1이라는 정말 멋진 방에 묵게 되었습니다. 빌라 내에서 가장 좋은 방이라고 들었고, 오션프론트에 북향의 수영장이 있었기 때문에 낮에도 수영장에서 어딘가에서 그늘이 있어 편안했습니다. 밤에는 수영장이 조명이 켜져 별빛을 보면서 수영장에 떠 있었습니다. 수영장의 물은 체크인 다음 날 대형 청소기처럼 생긴 것으로 수영장 청소가 이루어졌고, 하룻밤 동안 계속 새로운 물을 채워 넣는 것 같았습니다. 하수 온천 같은 느낌으로 교체하는 것 같았습니다.

We spent both last year’s and this year’s wedding anniversaries at Furama Resort, and every stay has been flawless. From the warm welcome on arrival to the spotless rooms and facilities, the staff’s attention to detail is outstanding. What truly stole our hearts are the resort’s two pools: the main pool opens right onto My Khe Beach, offering an uninterrupted ocean view and the soothing sound of waves, while the lush garden pool provides a peaceful hideaway for absolute relaxation. Being beachfront means sunrise strolls are effortless, and downtown Da Nang is only about a 10-minute ride away for dining and shopping. Marble Mountain and Hoi An are also close enough for easy day trips.

차로 입구에 들어선 순간, 다른 세계로 초대되는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리뷰에서는 시설의 노후화나 풀장의 투명도 등이 언급되어 있어 솔직히 불안했지만, 아마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손님도 적었기 때문이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활기가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세세하게 고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일이 바빠서 비행기와 호텔 예약만 하고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고 왔습니다. 아침에 도착했지만 짐은 기꺼이 맡아 주셨고 늦은 아침 식사에도 간신히 맞춰서, 바로 호이안에 가고 싶다고 전했더니 약 한 시간 만에 가이드님과 드라이버님이 달려와 주셨습니다.